제품 상세 정보
브랜드 | BO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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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덴마크 |
재질 | Textile Cleaner : Water, Sodiumlaureth Sulfate, Natriummetasilikat, Tetrakaliumpyrophosphat, Preservative Textile Protector : Carbon Dioxide, Naphtha, C6 flourcarbon |
크기 | Textile Cleaner 325ml Textile Protector 250ml |
구성 | 섬유 제거제 1EA + 섬유 보호제 1EA + 스펀지 1EA + 면(Non-Waven) 1EA |
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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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문의
볼리아의 섬유 전용 얼룩 제거제와 섬유보호제와 스펀지로 구성된 텍스타일 케어 키트입니다.
Bolia textile cleaner is a unique cleaning product that is used for the removal of water- and oil-based stains on all textiles. The care product can also be used on microfiber and contains no form of bleach.
볼리아의 섬유 전용 얼룩 제거제로 수용성, 지용성 오염을 효과적으로 없애줍니다. 극세사 원단(micro fiber)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표백 성분이 표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Bolia textile protector is a unique product that effectively protects upholstered furniture and other textiles. The product does not alter the fabric's natural properties, appearance and breathability, but impregnates it with an invisible coating for everyday protection.
볼리아의 섬유 보호제로 섬유의 특성, 디자인, 통기성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표면에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형성하여 패브릭 가구와 원단 제품의 강도를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켜줍니다.
섬유 얼룩 제거제 사용 방법
- 섬유의 오염 부위에 세제를 직접 분사한 후 부드러운 스펀지나 브러시로 살살 문질러서 거품을 냅니다.
- 오염 부위에 얼룩이 남지 않도록 흡수가 잘 되는 천 등으로 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후 진공 청소기로 청소합니다.
- 안 보이는 부분에 미리 테스트를 한 후 사용을 권장하며 볼리아의 모든 패브릭 제품의 얼룩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섬유 보호제 사용 방법
- 새 제품 또는 세탁을 마친 깨끗한 상태의 섬유의 표면에 20cm 떨어져서 골고루 분사한 후 20˚C 온도에서 90분간 건조시킵니다.
- 건조 후 표면에 흰색 가루가 보이면 촉촉한 천으로 부드럽게 쓸어서 닦아줍니다.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통풍과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분사합니다.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New Scandinavian Design
덴마크의 가구 전문 회사 볼리아(Bolia)는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독창적이고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디자인팀과 유럽 각지에서 선발된 숙련된 가구 제조의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덴마크에서 모든 제품이 디자인되고 생산됩니다. 원목, 가죽, 대리석, 합판, 금속, 콘크리트, 레진, 울 등 품질 좋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볼리아(Bolia)는 북유럽의 엄격한 품질·안전 기준에 따라 가구에 사용되는 패브릭과 가죽 소재에 중금속, 오염화 석탄산(PCP), 염화 불화 탄소(CFC) 등의 유해 물질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단 한 사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가구
덴마크 볼리아는 올해로 18년 된 젊은 브랜드입니다. 그럼에도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에 55개의 매장이 있으며, 유럽 내 27개의 온라인 숍 그리고 400여 개의 글로벌 딜러를 둘 만큼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볼리아는 소파를 메인으로 집에 필요한 모든 가구와 액세서리를 생산하며, 해마다 두 개의 컬렉션을 통해 250여 개의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이처럼 폭넓은 컬렉션을 완성하는 데는 국경의 경계를 뛰어넘어 재능 있는 디자이너와 협업해왔기 때문입니다. 수공예적 멋을 미니멀하게 담아내는 독일 헤르텔&클라회퍼Hertel & Klarhoefer, 매 순간 정직한 디자인을 고집하는 덴마크 글리스만&루디어 Glismand & Rüdiger, 일상에서 영감을 얻어 직관적으로 풀어내는 독일 카쉬카쉬kaschkasch를 비롯해 50여 명의 세계적 디자이너가 일상을 아름답게 채워줄 리빙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매 시즌 다채로운 제품을 생산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볼리아는 커다란 물류창고도, 쌓아 둔 재고품도 없습니다. 오직 주문 제작에 의해 생산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사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라고 말한 라스 뤼시 한센Lars Lyse Hansen 대표는 ‘Made for you’를 슬로건을 내걸고 커스텀 메이드custom made 가구에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디자인과 크기, 색상, 재료를 조합하면 수백만 가지의 소파 모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만으로 지금처럼 성장할 수 없었을 터. 볼리아에서 절대 타협하지 않았던 한 가지는 ‘지속 가능한 품질’입니다.
▶ 사람과 환경을 배려하는 착한 디자인
품질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우며, 환경적으로 올바르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디자인을 위해 볼리아는 덴마크와 유럽 내 최고의 제조업체 34곳과 계약을 맺고 원재료(목재, 울, 가죽, 콘크리트, 레진, 금속 등)를 공수합니다. 가구에 쓰인 가죽은 이력 추적이 가능하며 유해 물질을 일절 포함하지 않습니다. 목재는 EUTR(유럽연합 목재규제법)을 준수한 경우에만, 소파 커버링을 할 때도 IWTO(국제양모섬유기구)의 표준과 규정에 맞는 모직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제조 업체를 방문해 계약한 원료를 사용하는지, 법적 규제를 준수하는지,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지,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지 꼼꼼히 모니터링합니다. 가구는 숙련된 생산자가 수작업으로 생산하며, 모든 가구는 EU REACH standards를 준수, 생산 공정에서 위험 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합니다. 또한 완성된 가구는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프랑스의 186년 된 품질 인증 기관) 사무국의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품명 | TEXTILE CARE 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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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크기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색상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구성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제조국 | 덴마크 (Denmark) |
제조원 / 수입원 | BOLIA / 에이치픽스 |
배송·설치비용 | 하단 배송정보와 동일 |
KC 인증 | 해당 없음 |
품질보증기준 | 제품 수령 후 7일내 반품 및 교환 가능 / 그 외 기준은 관련법 및 소비자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
A/S | A/S 불가제품 / 에이치픽스(02-3461-0172) |